주말저녁 명천마을 선창가의 풍경입니다.
해질녘 선창가에는 일주일간의 모든피로를 내려놓고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는 이름모를
강태공들이 있습니다.
이순간 만큼은 나만의 시간~ 상쾌한 갯내음을 맘껏 마시며 좋아하는 낚시를 하는 이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광주에서 오셔서 쬐깐한 놀래미를 잡고 좋아하시는 이분 이렇게 말합니다.
크기가 뭐 중요해~~ ㅎㅎ
주말저녁 명천마을 선창가의 풍경입니다.
해질녘 선창가에는 일주일간의 모든피로를 내려놓고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는 이름모를
강태공들이 있습니다.
이순간 만큼은 나만의 시간~ 상쾌한 갯내음을 맘껏 마시며 좋아하는 낚시를 하는 이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광주에서 오셔서 쬐깐한 놀래미를 잡고 좋아하시는 이분 이렇게 말합니다.
크기가 뭐 중요해~~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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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 준 | 2008.04.07 | 44946 |
1368 |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2 | 준 | 2008.04.05 | 2077 |
1367 | 어려울 때일수록 2 | 신동식 | 2008.04.08 | 2080 |
1366 | 사랑의 엔돌핀 | 준 | 2008.04.08 | 1628 |
1365 | 고향 바닷가에도 봄이 왔겠네요.. 4 | 준 | 2008.04.11 | 2190 |
1364 | 어머니 4 | 준 | 2008.04.17 | 1758 |
1363 | 봄날은 간다. 1 | 현성 | 2008.04.20 | 1751 |
1362 | 깨어 일어나길.. 3 | 현성 | 2008.04.27 | 1823 |
1361 | 이팝목 나무 1 | 신동식 | 2008.05.01 | 2015 |
1360 | 명천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 예배 6 | 현성 | 2008.05.07 | 2188 |
1359 | 어버이 은혜 3 | 준 | 2008.05.08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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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 이팝나무사진 | 김상우 | 2008.05.13 | 2407 |
1356 | 이팝나무 행사장면~~ 2 | 김상우 | 2008.05.13 | 1911 |
1355 | 명천교회 100주년행사 2 | 이홍철 | 2008.05.14 | 1726 |
1354 | 어느 無名 勇士를 위한 獻情 2 | 블렉스타 | 2008.05.14 | 1858 |
1353 | 飛上을 꿈꾸는 患鳥 8 | 블렉스타 | 2008.05.17 | 1948 |
1352 | 무학도의 오월 4 | 블랙스타 | 2008.05.25 | 2193 |
1351 | 남의 아픔을 2 | 신동식 | 2008.05.28 | 1774 |
1350 | 감사하기로만 했습니다. 4 | 준 | 2008.06.13 | 1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