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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7.07.08 15:56

행복한 낚시~

조회 수 14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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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저녁 명천마을 선창가의 풍경입니다.

해질녘 선창가에는 일주일간의 모든피로를 내려놓고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는 이름모를

강태공들이 있습니다. 

 

이순간 만큼은 나만의 시간~ 상쾌한 갯내음을 맘껏 마시며 좋아하는 낚시를 하는 이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광주에서 오셔서 쬐깐한 놀래미를 잡고 좋아하시는 이분 이렇게 말합니다.

크기가 뭐 중요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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