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ohshire2006.05.30 16:18
맞어! 상우 동상, 내가 그 영화 촬영할 때 있었지.... (아마 대 여섯 살이나 되을려나..) 이건 순전한 사실이여, 흐미한 기억속에 바위고개는 지금의 변해 있을 지름바구 언덕이라던가?? 분명한것은 용섬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우리 아버님이랑 그 떨어진 사람을 주우러 배타고 노 젖고 갔지. 주어보니 볏집으로 사람을 만들어 옷을 입혀더구만.. 아! 그 바위고개 언덕이 또 그렇게 변해가는 구만, 주연이.... 조미령 이라고???
상우 동상,
내가 그 영화 촬영할 때 있었지.... (아마 대 여섯 살이나 되을려나..) 이건 순전한 사실이여,
흐미한 기억속에
바위고개는 지금의 변해 있을 지름바구 언덕이라던가??
분명한것은 용섬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우리 아버님이랑 그 떨어진 사람을 주우러 배타고 노 젖고 갔지.
주어보니 볏집으로 사람을 만들어 옷을 입혀더구만..
아!
그 바위고개 언덕이 또 그렇게 변해가는 구만,
주연이.... 조미령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