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가면 용굴이 있고 . 해송이 배가 불러 용나무라 하였던가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마는 마을에 사는 한사람으로서 정말 ..... 향우여러분 용나무을 배경으로한 사진 한장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