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박근호2005.06.17 00:36
(h3)(img16)주루목까지 차로 갈수 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고향 소식 들을수 잇어 더욱더 반갑네요
주루목하면 모래사장과 어렸을때 추억 생각 나네요
고향 소식 들을수 잇어 더욱더 반갑네요
주루목하면 모래사장과 어렸을때 추억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