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 명천마을 선창가의 풍경입니다.
해질녘 선창가에는 일주일간의 모든피로를 내려놓고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는 이름모를
강태공들이 있습니다.
이순간 만큼은 나만의 시간~ 상쾌한 갯내음을 맘껏 마시며 좋아하는 낚시를 하는 이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광주에서 오셔서 쬐깐한 놀래미를 잡고 좋아하시는 이분 이렇게 말합니다.
크기가 뭐 중요해~~ ㅎㅎ
주말저녁 명천마을 선창가의 풍경입니다.
해질녘 선창가에는 일주일간의 모든피로를 내려놓고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는 이름모를
강태공들이 있습니다.
이순간 만큼은 나만의 시간~ 상쾌한 갯내음을 맘껏 마시며 좋아하는 낚시를 하는 이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광주에서 오셔서 쬐깐한 놀래미를 잡고 좋아하시는 이분 이렇게 말합니다.
크기가 뭐 중요해~~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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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 준 | 2008.04.07 | 44945 |
1389 | 지난추석 주유목에서는.. | 김선화 | 2013.09.24 | 2597 |
1388 | 지난주말 장맛비로 인한 명천 수해현장입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되었네요. 모두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김선화 | 2019.07.01 | 318 |
1387 | 지난주말 용섬에서는~ | 김선화 | 2014.06.02 | 2625 |
1386 | 지난주말 용섬~ 2 | 김선화 | 2016.05.30 | 818 |
1385 | 지난주말 명천마을에서는~ | 김선화 | 2016.08.17 | 171 |
1384 | 지난주말 명천마을 선창가에서는?? | 김선화 | 2017.04.19 | 165 |
1383 | 지금은 폐교가 되고 없는 금산동초등학교 카페 개설 1 | 노바 | 2005.08.11 | 2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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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 즐거운 명천마을 경노잔치~ | 김선화 | 2013.05.14 | 2531 |
1376 | 즐거운 말복날~ | 김선화 | 2016.08.17 | 207 |
1375 | 즐거운 마을회관~~ | 김선화 | 2014.11.12 |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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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 줄자르기~ | 김선화 | 2014.09.24 | 1849 |
1372 | 죽음이 나에게 찾아오는 날은 3 | 준 | 2008.07.26 | 2042 |
1371 | 주유목에는? | 강정임 | 2011.10.10 | 3681 |
1370 | 주유목 . (배.주 놀.유) 배가노는곳 .아십니까 3 | 김상우 | 2005.05.31 | 3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