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 명천마을 선창가의 풍경입니다.
해질녘 선창가에는 일주일간의 모든피로를 내려놓고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는 이름모를
강태공들이 있습니다.
이순간 만큼은 나만의 시간~ 상쾌한 갯내음을 맘껏 마시며 좋아하는 낚시를 하는 이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광주에서 오셔서 쬐깐한 놀래미를 잡고 좋아하시는 이분 이렇게 말합니다.
크기가 뭐 중요해~~ ㅎㅎ
주말저녁 명천마을 선창가의 풍경입니다.
해질녘 선창가에는 일주일간의 모든피로를 내려놓고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는 이름모를
강태공들이 있습니다.
이순간 만큼은 나만의 시간~ 상쾌한 갯내음을 맘껏 마시며 좋아하는 낚시를 하는 이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광주에서 오셔서 쬐깐한 놀래미를 잡고 좋아하시는 이분 이렇게 말합니다.
크기가 뭐 중요해~~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 준 | 2008.04.07 | 44945 |
1389 | 언니들 찾아요 | 장혜경 | 2007.12.24 | 2201 |
1388 | 새해엔 3 | 사주목 신 | 2007.12.29 | 1920 |
1387 | 인생 무상(人生無常) 3 | 달빛지기 | 2008.01.05 | 2096 |
1386 | 성천 너머에는 ..... 6 | 현성 | 2008.01.06 | 2625 |
1385 | 당신은 행복한 사람 | 신동식 | 2008.01.12 | 2011 |
1384 | 정보화마을 관리자(공무원) 채용공고 | 좋은소식 | 2008.01.17 | 2052 |
1383 | 흙으로 돌아 가는 길 17 | 현성 | 2008.01.29 | 2958 |
1382 | 걸레질 | 신동식 | 2008.01.31 | 1919 |
1381 | 명천의 설날은... 1 | 현성 | 2008.02.06 | 2304 |
1380 | 잠언 3 | 이홍철 | 2008.02.07 | 2097 |
1379 | 명천마을 2 | 마을 | 2008.02.10 | 2240 |
1378 | 하루를 사는 일 | 신동식 | 2008.02.13 | 1802 |
1377 | 명천교회 100년사 자료를 수집합니다. 2 | 현성 | 2008.02.21 | 2132 |
1376 |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7 | 형준 | 2008.03.05 | 2738 |
1375 | 사람의 마음은 5 | 신동식 | 2008.03.09 | 1999 |
1374 | 선물을 안고 1 | 신동식 | 2008.03.20 | 1612 |
1373 | 행복나무 | 준 | 2008.03.24 | 2007 |
1372 | 함께 가는길 5 | 준 | 2008.03.29 | 1806 |
1371 | 화신 2 | 신동식 | 2008.03.31 | 2080 |
1370 | 정다운 나의 친구들.. 3 | 준 | 2008.03.31 | 19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