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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3.24 10:58

행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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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고향은 지금 무척 바쁘겠군요.
개나리와 진달래 단풍(춘란)도 피겠구요..
음악과 함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행복나무 나의 가슴속에 행복나무를 심었어요. 내가 지어준 행복나무의 별명은 감사해요 입니다. 행복한 날은 좋은일이 생기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감사해요. 그저 그런날은 특별히 안 좋은일이 안 생기고 잘 지나감에 감사해요 혹시... 안 좋은 일이라도 일어난 날에는 이 일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 걸 감사해요 라고 말하지요 또한 이 나무는 칭찬을 좋아해요 자책하며 과거 때문에 힘들어 하기보단 현재 스스로의 모습을 칭찬하며 감사해요 라고 말해주는 걸 좋아한대요 참 신기한 일이예요 내가 감사해요 라는 말을 할 때마다 이 행복나무는 자꾸자꾸 커져만 가니까요 [담아온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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