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올 구정은 정말로 보람댄 일이
마을연혁을 발간하신 발행인 대표 신동식님 자문위원 이정하님 김학수님 그동안 수고하셔씁니다.
자료수집과 마을 일에 혼신을 다하시는 모습 그동안잘보았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정말로자랑스럽내요
마을연혁을 발간하신 발행인 대표 신동식님 자문위원 이정하님 김학수님 그동안 수고하셔씁니다.
자료수집과 마을 일에 혼신을 다하시는 모습 그동안잘보았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정말로자랑스럽내요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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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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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2008.04.07 | 44946 |
| 149 | 명천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 예배 6 | 현성 | 2008.05.07 | 2188 |
| 148 | 이팝목 나무 1 | 신동식 | 2008.05.01 | 2015 |
| 147 | 깨어 일어나길.. 3 | 현성 | 2008.04.27 | 1823 |
| 146 | 봄날은 간다. 1 | 현성 | 2008.04.20 | 1751 |
| 145 | 어머니 4 | 준 | 2008.04.17 | 1758 |
| 144 | 고향 바닷가에도 봄이 왔겠네요.. 4 | 준 | 2008.04.11 | 2190 |
| 143 | 사랑의 엔돌핀 | 준 | 2008.04.08 | 1628 |
| 142 | 어려울 때일수록 2 | 신동식 | 2008.04.08 | 2080 |
| 141 |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2 | 준 | 2008.04.05 | 2077 |
| 140 | 정다운 나의 친구들.. 3 | 준 | 2008.03.31 | 1967 |
| 139 | 화신 2 | 신동식 | 2008.03.31 | 2080 |
| 138 | 함께 가는길 5 | 준 | 2008.03.29 | 1806 |
| 137 | 행복나무 | 준 | 2008.03.24 | 2007 |
| 136 | 선물을 안고 1 | 신동식 | 2008.03.20 | 1612 |
| 135 | 사람의 마음은 5 | 신동식 | 2008.03.09 | 1999 |
| 134 |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7 | 형준 | 2008.03.05 | 2738 |
| 133 | 명천교회 100년사 자료를 수집합니다. 2 | 현성 | 2008.02.21 | 2132 |
| 132 | 하루를 사는 일 | 신동식 | 2008.02.13 | 1802 |
| » | 명천마을 2 | 마을 | 2008.02.10 | 2240 |
| 130 | 잠언 3 | 이홍철 | 2008.02.07 | 2097 |
귀한 자료를 위해 애쓰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명천마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금년 설 연휴를 고향 명천에서 잘 보내고 와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마을주민 모두가 금년 내내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