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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2.07 19:49

잠언

조회 수 209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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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 1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2지혜 있는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입은 미련한 것을쏟느니라
1미련한 말과 격한 말
1.2절에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는 노를 격동 하느니라지혜있는 자의 지식 을
선히 배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고 했읍니다.유순하 말은사람의 분노를 가라앉히고 마음의 먹 장같은구름을 제거시키느니라.
  • ?
    마을 2008.02.10 08:55
    칠순에  이 장로님 존경합니다.
    4년전 정보화마을 처음시작할때 장로님모시고 천안교육 가서 우리마을 자랑하시는 모습
    생각하면서...........................그동안....................
    올한해도건강하시구요 하시는 일 성취하시길바람니다.
    항상같이 하고있습니다.
    마을에서    그누가...
  • ?
    전은석 2008.02.11 14:48
    외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은석이예요......
    설날에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름 휴가때 내려 갈께요.
    건강하세요~~~
  • ?
    김창선 2008.02.14 07:29
    잠언에는 좋은말씀들이 너무나많이있지요
    17장1절말씀도 너무나 좋답니다
    마른떡한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것보다 나으니라
    이세상에는 많이가지고도 불행한사람들이 너무나 많거든요
    그러나 반대로 아무것도 없는대도 행복하게 사는사람들이 많지요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자세가 행복의 길이라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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