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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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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고랑 형님들이 절인 배추를 바닷물에 씻고 계십니다.

바닷가에서 절이고 씻고 소금도 아끼고 간편하고..

형님 좀 수월해서 다행입니다~

  • ?
    블랙스타 2009.12.16 19:13

    완전 일석이조 김장배추 소금절이기라...

    속 꽉찬 노란 배추로 담근 김장배추와 푹 삶믄 돼지고기를 싸서 무지 많이 먹고 싶어라

  • ?
    김선화 2009.12.18 16:37

    그곳 산속도 김장을 하셔야 한겨울 나실거인디..

    김장은 하셨는지요..

  • ?
    블랙스타 2009.12.18 17:20

    김장을 너무 빨리 하는 바람에 지금은 완전 신김치를 먹고 있슴다.

    이곳 병원을 신축 관계로 식당이전을 서두르는 바람에 11월 중순 전에 이미 김장을 끝냈답니다.

    지금 막 담근 김장 배추에 삶은 삽겹살 싸고 실컷 먹고 싶네요.

    김장속에 굴도 듬성 듬성 넣어서 한입 싸서 먹었으면...... 음 쪕 쪕.....

  • ?
    김선화 2009.12.21 16:50

    블랙스타님

    우짜까요

    김치가 벌써 시어서..

    저희집 김장 아직 안했는데 드시러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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