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요즘 명천마을은 아주 바쁜시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9월에 시작한 미역원줄(와꾸)청소를 끝내고

미역줄에 종묘(포자)를 삽입하는 작업을 하기위해 마령에서 오늘 미역포자를 사오셨답니다.

 

기다리고 있던 마을 주민분들은 각자의 포자를 나누어 바다에서 며칠 적응기를 거친후

미역종묘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file 2008.04.07 44947
1409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신동식 2007.08.23 1992
1408 오늘 그리고 또 내일... 8 블랙스타 2007.08.27 2770
14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신동식 2007.08.31 2302
1406 소중한 인연 신동식 2007.09.05 2083
1405 그곳에 서면 현성 2007.09.09 2246
1404 강강술래가 없는 추석, 그리고 ..... 현성 2007.09.16 1836
1403 금년 추석에는... 5 현성 2007.09.20 2143
1402 어머니의 메아리는 1 신동식 2007.09.24 1765
1401 성공 3 이홍철 2007.09.24 1989
1400 시월의 합창 4 현성 2007.10.03 2190
1399 고향다녀와서... 1 성찬 2007.10.05 2195
1398 예언 신동식 2007.10.11 1945
1397 쭈뀌미(쭈꾸미) 낚던 추억 4 현성 2007.10.13 3109
1396 사람의 마음은 1 신동식 2007.10.24 2203
1395 당신! 2 현성 2007.11.04 2188
1394 수류화개{水流花開} 2 신동식 2007.11.10 2391
1393 마음 하나 등불 하나 1 신동식 2007.11.24 1986
1392 '날마다 행복' 13 이현미 2007.12.07 3179
1391 생명의 신비 신동식 2007.12.16 1812
1390 戊子년 새해 3 신동식 2007.12.17 22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6 Next
/ 7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