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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0.11.03 11:12

명천 배경자씨 집앞~

조회 수 342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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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자씨의 집앞을 지나다 보니 웃음소리가 납니다.

바다에 나가서 미역줄을 시설후 아홉시가 넘어서야

 아침을 드시는 김성민씨와 김준호씨의 모습입니다.

 

주민분들 요즘 고생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고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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