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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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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말복이라고 합니다. 명천마을 어르신들은 말복날 어찌 지내고 계실까요?

거금도한옥을 운영하시는 신영선,최옥순부부 두분이 마을회관에 염소한마리를 보내주셔서

맛있는 탕을 끊여 복달음을 하셨고 또 남자어르신들은 녹동 식당으로 모시고가 맛있는

건강탕을 대접해드렸다고 합니다. 

 

마을어르신을 항상 공경하고 잘 챙기는 모습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명천마을 어르신들 복달음 잘 하셨으니 올 한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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