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말복이라고 합니다. 명천마을 어르신들은 말복날 어찌 지내고 계실까요?
거금도한옥을 운영하시는 신영선,최옥순부부 두분이 마을회관에 염소한마리를 보내주셔서
맛있는 탕을 끊여 복달음을 하셨고 또 남자어르신들은 녹동 식당으로 모시고가 맛있는
건강탕을 대접해드렸다고 합니다.
마을어르신을 항상 공경하고 잘 챙기는 모습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명천마을 어르신들 복달음 잘 하셨으니 올 한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이 벌써 말복이라고 합니다. 명천마을 어르신들은 말복날 어찌 지내고 계실까요?
거금도한옥을 운영하시는 신영선,최옥순부부 두분이 마을회관에 염소한마리를 보내주셔서
맛있는 탕을 끊여 복달음을 하셨고 또 남자어르신들은 녹동 식당으로 모시고가 맛있는
건강탕을 대접해드렸다고 합니다.
마을어르신을 항상 공경하고 잘 챙기는 모습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명천마을 어르신들 복달음 잘 하셨으니 올 한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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