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책 받으셨나요?
전남 고흥 거금도의 명천마을에 사랑의책이 배달되었습니다.
섬지역이라 고흥에 발이 묶여있던 사랑의 책들이 우여곡절끝에 두달여만에 센터에
오게 되었답니다.
▲책꽂이와 책 8박스입니다.
▲명천바다목장마을 진판동위원장님이 손수 책들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화센터뒷쪽 한옆의 책꽃이에 책진열이 끝났습니다.
▲도서대장을 만들어 놓으니 아이들이 당장 책을 빌려가기 시작합니다.
새마을문고 전남지부에서 주관하시고 전라남도에서 후원한 사랑의 책~
컴퓨터놀이에 푹빠져있던 우리아이들이 책을 찾게하는 소중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