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 잔치 열렸네~
전남 고흥 거금도의 명천마을~
5월30일 명천마을에 잔치가 열렸습니다.
회갑과 칠순을 맞은 마을어르신들을 위한 잔치가 열렸답니다.
멀리서 자제분들도 오시고 마을분들 모두 나오셔서 맘껏 축하해주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황복임여사님의 자제분들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케익컷팅~
축하합니다~
▲칠순을 맞으신 김순애여사님,차애자여사님,배봉희여사님,황복임여사님,소금자여사님과
회갑을 맞으신 한진택,신정식,이유근님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칠순을 맞은 황복임여사님이십니다.
부산에서 큰따님,막내따님,막내사위분이 오셔서 축하해 주셨답니다.
축하합니다~~
▲환갑을 맞으신 한진택씨와 사모님이십니다.
얼마전 명천으로 내려오셔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칠순을 맞으신 김순애여사님 부부십니다.
건강하세요.
축하합니다~
이날 명천마을은 즐거운 웃음,행복한 웃음소리가 하루종일 가득했답니다.
환갑과 칠순을 맞으신 명천마을 어르신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새벽3시에 출발해서 달려간 내고향 금산의 향기는 너무나 달콤하고
정겹게 느껴 졌어요.
너~무 좋았어요..........
올해 회갑과 칠순을 맞으신 아버님 어머님 모두 축하 드리구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바쁘신데도 귀한 시간을 함께 해주신 우리 명천의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구요
맛있는 음식 준비 하시느라 많은 수고를 해주신 부녀회 분들께도 감사 합니다.
마을에 모든 분들이 수고 해주신 덕분에 저희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예쁘게 사진 올려준 선화님께도 감사 하구요
만나서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