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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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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마을 어르신들 잘계십니다~

 

회관에서 만나뵌 곱디고운 우리 할머님들이십니다.

절보면 항상 웃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너무도 좋으신 할머님들~

오래 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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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네 2011.07.14 15:17

    할머니는 무슨...곱디고운 아주머니들이시구만요ㅎㅎ

    우리네 어머님들 뵈니 반갑습니다.

    장맛비와 무더위에 건강챙기시구요

    울엄니는 아직 20년후나 그자리에 끼어들 수 있을려나?ㅋㅋ

    올 여름에 뵙겠습니다!

     

  • ?
    김선화 2011.07.14 15:35
    성찬네 님에게 달린 댓글

    올여름 명천에 오시면 꼭 아는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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