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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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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 바다목장 마을에 이팝나무 꽃이 멋드러지게 피었네요.

이맘때면 이팝나무 축제를 비롯해 경로잔치등 마을의 여러 행사들로

바쁘고도 즐거웠을 시기에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행사가 취소되고

 마을을 찾는 인적 또한 뜸해져 5월을 무료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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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바닷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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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련 2020.05.28 16:37
    하얀 눈송이 같은 이팝나무 꽃
    그해 농사의 풍흉과도 관계가 있다는 꽃
    이쁘게 피었네요
    김선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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