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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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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마을 선창가에 멸치말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명천마을 한상용씨는 해마다 이맘때 멸치를 잡아 말리신답니다.


요새잡히는 멸치는 세랭이로 크기와 빛깔이 정말 좋네요.

멸치 많이 잡으셔요~~^^


 

▲선창가에서 해풍에 말려야 더 맛있는 멸치가 된답니다.


▲명천마을 주민 한상용씨입니다.

  명천마을에서 유일하게 멸치를 잡으신답니다.


▲뜨거운 햇볕에 완전무장하셨네요.

 


▲크기도 적당하고 색깔도 고운 명천마을 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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