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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달그림자2010.04.13 11:07

호롱질!

옛날 옛날 지주식으로 김을 생산하던 시절

어장정리(구역정리)! 후

개인들의 발자리에 말을 박고 김발의 말들이 조류와 바람에 버티기 위해

보조로 뻘에 말뚝을 박고 연결된 줄을 말에 메었지요.

그게 호롱질, 호롱말, 호롱줄로 명명되었으며

위의 그림처럼 장비가 아닌 사람의 힘으로.....

 

선화님 !

좋은 소식 감사드리며 명천 목장의 알림이로서 또는 지킴이로서

열심히 소식 실어주세요.

 

갯내음 물씬 풍기는 고향소식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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