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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박미선2008.07.28 10:58
국화차 잘 마셨어요 기분이 좋으네요.....
오늘 날씨는 약간 흐리면서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뭉게뭉게
걸려 있네요 아주 예쁘게 그리고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 주구요.
여기 이십삼층까지 귀뚜라미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네여.....
저는 월요일이 쉬는날이라 이렇게 편안한 시간을 가져 보네요ㅎㅎ
오빠도 건강하고 좋은 한주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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