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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신동식2008.07.27 04:34
김학심 여사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께서는 명천 마을에서 60여년 살아오시면서
하나님의 뜻에 복종 하시면서
인간에 최대 좌우명인 남에게 피해 주지않고
열심히 나의 능력으로만 살아야 한다는 철칙을 지키면서
당뇨로 투병하시면서도 하루도 쉬지 않고 산으로 들로 바다로
여므진 열매를 더 얻기위해 구슬 땀을 흘리셨습니다
고인의 한 생은 험한 가시밭길 돌짝밭 한 되지기였지만
인간의 세속에는 만인의 본이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따뜻한 품안에서 편이 쉬시고
어렵게 살고있는 사람들의 수호 천사가 되시기를
비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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