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준2008.07.25 07:23
김집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이생의 질고 다 내려 놓으시고 천국의 참평안을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유족 모든 분들께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이제,이생의 질고 다 내려 놓으시고 천국의 참평안을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유족 모든 분들께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