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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성2008.07.20 10:11
오호 하은맘이 송희였어?
그래 여름성경학교 하면 제일 많이 생각나는 고마운 송희 선생!!
고향에서 봉사한 그 귀한 시간들은 살아가면서 시시때때로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풍성한 감사로 채워주실걸로 믿네.
무더운 날씨지만 가족들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 가시게, 하은맘 아줌마!!ㅎㅎㅎ
준, 무더운 날씨에 넘 무리하지는 마시게!!
감사의 눈물과 행복한 웃음을 적절히 표할수 있는 지혜로운 삶을 살악가도록 노력해 보세나.
5차라?  잘 참고 견디네.  무척이나 힘든 과정인데 말이야..
고생뒤에 오는 낙은 더 깊고 더 귀한 것이라 믿고 잘 이겨내시게.
은총엄마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그 눈에서 흘리는 눈물이 언젠가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리라 확신하며 자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도드리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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