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성2008.07.12 13:20
형님, 고향 소식 잘 들었습니다. 그렇치 않아도 고향 생각이 무지 나네요. 배야구지 물이 한번 풍덩 들어가고 싶은데...... 참아야죠, 얼마 있으면 여름 휴가를 갈 것이고, 그때는 괴기는 안 먹어도 배야구지는 열심히 갈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미선 아줌마! 부산은 안 덥나요? 아줌마가 맡는가............ 가족들과 더불어 건강한 여름 나길 빌어.....
그렇치 않아도 고향 생각이 무지 나네요.
배야구지 물이 한번 풍덩 들어가고 싶은데......
참아야죠, 얼마 있으면 여름 휴가를 갈 것이고,
그때는 괴기는 안 먹어도 배야구지는 열심히 갈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미선 아줌마! 부산은 안 덥나요?
아줌마가 맡는가............
가족들과 더불어 건강한 여름 나길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