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박 정미2008.07.05 23:08
어린시절의 기억속에 똘망똘망 귀엽던 제 친구 영미네 집 앞마당엔 이계절이면 접시꽃이 그렇게도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그 기억들은 이미 추억속에 머물러 돌아갈수 없지만 그 시절이 그리워짐은.... 준오빠~! 고향 떠난지 오래이다 보니 모르고 지나가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올라오는 글들 보면서도 말입니다... 나중에사 확인전화로 소식 듣고 놀래고 안타까움에 맘 아팠습니다만.. 오빠의 믿음과 의지로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기도로 잘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구요~ 여호와 닛시~!
똘망똘망 귀엽던 제 친구 영미네 집 앞마당엔
이계절이면 접시꽃이 그렇게도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그 기억들은 이미 추억속에 머물러 돌아갈수 없지만 그 시절이 그리워짐은....
준오빠~!
고향 떠난지 오래이다 보니 모르고 지나가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올라오는 글들 보면서도 말입니다...
나중에사 확인전화로 소식 듣고
놀래고 안타까움에 맘 아팠습니다만..
오빠의 믿음과 의지로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기도로 잘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구요~
여호와 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