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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성2008.07.05 13:09
오랫만에 접시꽃을 볼 수 있어 참 좋다!
습기로 꽉 찬 도시를 바라보고 있자니, 답답함이 짜증으로 변할려고 하네요.
그래도 짜증부리지 않으려고 노력은 해야죠?
어느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
우리들의 바램과는 상관없이 감사보다는 불평과 불만으로 귀한 시간들을 채우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준님과 나그네님의 주말 오후 시간도 이왕이면 감사 할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흘러 나오는 음악처럼 바다가의 수많은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 중에 만난 우리들이 아닙니까?
그 인연, 인연들이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기를 빌면서,
좋은 글과 좋은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의지로 우리의 삶이 아름답게 변해 가기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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