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1.11.22 17:08

오늘 그리고 또 오늘

조회 수 4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오늘,

어제의 오늘,

그제의 오늘도 언제나 오늘이었다

 

오늘의 오늘에

또 내일의 오늘도 오겠지

아마 모레도 오늘이 있을거야

 

한 날의 오늘이

이렇게 나를 지켜주고


또 다른 오늘이 있어

행복한 꿈을 꾸며

자신을 다독이며 위로해 본다

 

이렇게 주워진 오늘에

감사하며 감사하면서

그 어떤 하루라도 귀하게 여기며

오늘, 오늘 하루에

삶의 전부를 실어가야지

 

흐뿌연 도시의 오늘은

언제나 맑게 개일까??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