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금산의 절경이 몇십년동안 방치해 두다 이제야 이런 기사가
방송에 나오다니....
아침부터 방송을 보고 마음이 무지 아팠습니다
어려서 멋진 바위들과 잔디들로 아이들의 소풍장소로 이용되었던곳이
이리 저리 파헤쳐지고
거기다 벌거숭이에..여기저기 쌓아둔 돌들의 잔해들까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산을 이리 훼손하고
계곡까지 흑탕물로 사라진 모습들은 있는자의 행포로 보입니다...
제모습은 찾기 힘들겠지만  다시 아름다운 금산으로 바꾸는데
모두 한마음으로 소리를 내었으면합니다
아름다운 금산을 향해 모두 소리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