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윤 솔 아 새해을 맞이하며 우리네 살이는 어떠했나 웃음은 많았는가 쌀독의 쌀은 몇KG으로 늘었는가 이런저런 물음표는 많았지만 그래도 하루 하루가 무사했으니 다행이라 여기며 올해도 복많이 받자고 덕담이나 나누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