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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련2008.01.15 12:18
오랜 향수를 떠올려 코 끝을 자극합니다.
고향은 이미 추억의 바다가 되어버렸죠
어쩌면 나의 삶 전부가 고향으로 부터 잉태된 듯...
무엇하나 진한 애정이 없을 수 없겠지만
암튼 고운 심상 얻어갑니다 
텃밭의 선배님이신 작가님께 감사드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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