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것은 <그 네번 째>
by 천창우 posted Dec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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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우 2007.12.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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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7.12.20 17:29안녕하세요?
천창우 님의 시를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늘~ 보기만 하고 그냥 나가버리곤 했는데
오늘은 인사를 드립니다
글을 쓰시는 분이라
뭐라고 댓글 달기가 좀 떨리지만
너무 마음에 와 닫는 시 이기에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늘~건강하시구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셔야
좋은 글도 떠오르지 않겠습니까*****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얼마 남지않는 아쉬운 한해
매듭 잘 지으시고
2008년 새해에도 소망 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빕니다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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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우 2007.12.24 23:53Merry Christmas !.
나그네님!.
숨어서 이름 없이 힘을 실어주시는 님과 같은 분이 계서 늘 힘이 솟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마음에 위무를 드릴 수 있는 글이라면 더욱 열심히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곁에서 지켜 봐 주시고 언제나 마음 든든한 후원자로 남아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님께서도 복된 성탄과 희망의 새해를 안으시고 늘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든 거금인의 아름다운 성탄 전야 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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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고향의 바닷가로 달려가 세속의 잡음 해조음에 묻고 싶은 마음입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들 다 이루시는
행복한 거금인이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