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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09:47
늘상, 마음 속에 달덩이 하나가 뜨는  기쁨 같은 것으로
온통 가슴을 채울 수 있다면 좋겠네.
더 큰 것을 꿈꾸는 ㄴ꿈 너머의 꿈ㄱ을  생각하면서
예쁘고 고운 꿈으로 기억해야  할 그런 기쁨을 품고 사네.
욕심이 아닌, 순간의 감정도 아닌
더 큰 뜰로 나아가는 그 영혼을 열어가고 싶다네.
소중한 하나.
그리고 무엇이 나 다운 일인가를 생각하는 요즈음에는
정말 큰 것을 보는 눈 하나를 다시 가진 느낌일세.
그것이 무엇인지 말할 수가 없네.
다만 그 생각은 참 나 다운 것일세.
고마우이 큰 세상 창조하도록 노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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