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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2008.05.24 08:27
제일 먼저 다가오는 자네의 마음을 안에 새기네
고향에 다녀왔다니 참 좋았겠네.
항상 그리움이 되는 곳이라 부러운 마음이네.
적대봉에 대한 느낌이 필요해서 작년 구정엔 봉화대에 올랐었네
해가 저물어 오래 머물지는 못했으나
필요한 느낌은 가져 온듯 싶으이.
같은 강원도에 살면서도 만남이 쉽지는 않네 그려
하지만, 금년엔 꼭 느낌을 얻기 위한 여행을 동해로  택해보려 하네
자네 형의 전화번호 메세지로 남겨주면 좋겠네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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