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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4.04.09 19:18

엄마

조회 수 238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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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한번만 불러도  눈이 아파와요
항상 밭에서만 사시는 엄마
어쩌다 전화 하면  잘있냐
애들은  윤석이 아범은.............
엄마 우린 잘 있어
엄마는 아픈데 없어 아부진 어떠세요 하면 아파도 괜찮다라고하는 우리엄마
불쌍한 우리엄마
언제나 편한 마음으로  지내실지
엄마 '''''''''''
마음 속으로 항상 외쳐봄니다
사랑한다고요...........(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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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의남 2004.05.06 12:09
    송화가 부모님이 마니 보고싶은가 보구나
    그래...
    언제나 밭에만 계시는 울 부모님들......
    언제나 허리한번 펴고 사실지
    송화야!
    그때는 전화해서 큰소리로 엄마!엄마! 하고 마냥 불러봐
    가슴속이 조금은 후련해질거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고 행복하여라
    의남이 삼촌이......(h4)(h4)


    울적한 마음 조금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 ?
    동생은주 2004.10.26 16:20
    (h10)(h10)엄마!하면 난 눈물이 앞서는데 언니도 알다시피 너무불쌍하신 우리네 어머니들은
    오늘도 두통약에 의존하면서 날이 저물고서야 허리한번 펴실수 있는 시간
    이 현실에서 벗어날수 있는 그런 날은 있을련지요......
    하루도 엄마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면 심장이 요동을 치지요.
    저녁때가 되면 전화통을 붙들고 오늘은 뭐했슈!!라고 하면 똑같은 말씀
    언제쯤 농촌도 여유로운 시간들이 있을련지요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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