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166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곱디고운 꽃동네 선배님 친구들 후배님들 건강하게 새봄 맞이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오
(img16)(img16)
?
  • ?
    박길수 2005.03.09 11:38
    꽃대가 멋있게 올라왔구나
    화사하니 곱기도해라
    자주 보도록 하자꾸나
  • ?
    선정호 2005.03.10 17:08
    바람에 녹은 봄 꽃이고 싶다

    살며시 안아주는
    바람에 꽃을 녹이고싶은건
    살포시 부풀린 기대감 속에
    전율하는 살갓
    돌기 번지듯 숨막히는
    그리움 때문일거야

    살며시 안아주는
    바람에 꽃을 녹이고싶은건
    천상에서 내리는
    비 꽃같은 음율이
    귓전에 맴도는
    영상을 만들듯
    눈물되어 흐르는
    절정에 환희 때문일거야

    한번은 사랑으로
    또한번은 애달픈 가슴아리로
    나를 덮어 새생명 피우는
    봄꽃되어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09
50 자식이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4 장경숙 2005.04.25 1645
49 인천 규철네에서 친구들 모임 2 선정호 2005.04.12 2036
48 바로 당신입니다 11 선정호 2005.03.25 2152
» 새 봄, 꽃 구경 함께 갑시다 2 선정호 2005.03.09 1662
46 추억의레슬링 김일vs이노끼 2 송갑석 2005.02.22 1737
4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9 박길수 2005.02.07 1850
44 인터넷(winamp) 음악방송 합니다. 김춘우 2005.02.05 1907
43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1 박길수 2005.02.05 1362
42 운전조심 해서 오세요 3 장광훈 2005.02.03 1521
41 몰카로 본 웃긴 가짜 부부 이야기 9 송갑석 2005.01.26 2041
40 꿩사냥 31 송갑석 2005.01.10 4643
39 복조리 받아가세요. 10 박길수 2005.01.04 1974
38 송년가(시 : 이외수) 4 박길수 2004.12.31 1815
37 새해 복 밚이 받으십시오. 9 박길수 2004.12.30 2027
36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4년~~ 6 이동부 2004.12.23 1700
35 아름다운 말의 능력는! 3 이동부 2004.12.21 1767
34 발표력을 향상시키려면 5 이철영 2004.12.21 1654
33 당신에게 힘이되는글~~ 이동부 2004.12.19 1365
32 준다는것~~~ 이동부 2004.12.19 1476
31 도시아이, 시골아이 6 이철영 2004.12.17 1739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