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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5.01.10 18:16

꿩사냥

조회 수 4643 추천 수 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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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사냥이나 즐겨보세요. 마우스를 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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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길수 2005.01.10 19:37
    갑석아!
    반가반가워
    우리동네 카페에서 만나니 새삼스럽다
    너도 꿩사냥해서 몸보신 실컷 하려무나
    난 재주가 없어서인지 잘 안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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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 2005.01.11 05:02
    14마지 잡았네요.
    이걸루 꿩죽을 쑤면 무지 맛있을 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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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 2005.01.11 08:44
    17마리면 저녁으로 온동네 청년회 잔치 할 수 있것제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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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그림자 2005.01.11 09:52
    25마리!
    괜찮은가 봐요 사격 실력이 ㅎ ㅎ ㅎ
    고맙습니다 갑석님
    우리동네 잔치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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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우 2005.01.11 09:58
    갑석아!~^^
    너무나 반가워서 오랜만에 선배이름 한번 불러보았어
    길수선배 통해서 여수에서 산다는 소식은 들었다네

    우리가 어릴적에 같은 골목에서 같이 커서 그런지 선배라기 보다는
    그냥 친구같은 느낌이 더 든단 말이야... ㅎㅎㅎ(이해 바라네)
    그 당시에 이미 여수로 이사를 했던걸로 기억이 되고
    아직도 선배네 부모님이 눈에 선~ 하다네
    보모님께서는 무고하신지.. 바로 밑에 동생 이름이 인숙이 맞지?
    그밑에 막내가 또 하나 있었고 그동생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군
    부모님께서는 건강하게 잘 계시면 좋을텐데 어떠신가?
    연세들이 있으셔서....
    동생들도 잘 살겠지 매우 궁금하네
    언젠가 성남에서 선배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소식을 듣지 못했어
    이렇듯 무심하게 지낼 우리들이 아닌줄은 알면서도 이거야 원 사는게 뭔지...

    이렇게 우리가 살던 마을 게시판을 통해서 선배를 만나니 감회가 새롭네
    이제 여기서라도 자주 소식 접할 수 있으면 좋겠어 정말 반갑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선배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빌겠네
    그럼 또..

    참, 나는 몇 마리 못잡겠어
    따발총 쏘듯이 쏘았더니 5마리 잡히는구만
    이걸로 꿩떡국이나 끓여 먹을까? 아니면 샤브샤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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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갑석 2005.01.11 11:20
    길수야 네글은 카페에서 잘보고 있다 맨날 눈팅만 해서 미안하다
    종종 대답하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양현님 달그림자님 실력이 좋으시내요

    춘우야
    오랫만이다 언제가 성남에서 잠깐 만나고 소식이 끊어졌구나
    여기들어와 보니 네소식을 접할수있어 반갑더구나
    나도 네부모님이 무척 그리운데 돌아가셔서 안타깝구나
    같이 만화보던 네누나도 무척보고싶고
    내동생은 인숙이 맞고 그밑으로 네명이 더있단다 딸부자집이지

    너하고 칼싸움 한다고 뛰어다니던 생각이 선하구나
    가끔 한번씩 가보면 너무도 변했더라
    어째튼 새해에도 건강하고 복많이 받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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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 2005.01.12 04:33
    저도 오늘은 운이 좋은지 27마리 잡았네요.
    매일 이렇게 잡으면 올겨울 내내 잔치 하겄제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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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길수 2005.01.12 09:33
    양현이동생!
    난 아무리 재주를 부려봐도 9마리밖에
    못맞쳤는데....
    우리동네 카페를 빛내주어 고맙구먼...
    좋은 시간 보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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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그림자 2005.01.12 11:41
    양현이는 일취월장....
    나는 오늘은 20마리, 다섯마리가 줄었어요
    그래도 올 추위는 꿩이 있어 마음속으로 부자야
    우리동네 가지고 가서 잔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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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영 2005.01.12 12:38
    갑석오빠! 반갑네요.
    정미라고 해야 알래나.(동일동생)
    전12마리 잡았네요.
    그러고 보니 길수삼춘보다 더 잡았네..
    군대를 같다왔음 더 많이 잡았을려나

    달그림자삼춘 우두카페에서 자주뵙는데
    오늘은 우리동네서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길수삼춘,춘우선배.양현후배도 반갑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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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호 2005.01.12 12:59
    혜영이 누나 반갑고요 선배님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모두 잘 맞추시네요 2번 시도 했는데 10마리가 최고...
    송갑석 선배님 후배들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점심시간 끝나서 얼른 한번 더 해봐야겠네요
  • ?
    장경엽 2005.01.12 13:01
    길수오빠,갑석오빠,춘우오빠.정미조카 그리고 양현친구
    난 영열이오빠네 막뚱이랍니다.
    몇달만에 고향을 접하고 싶어서 들어왔더니만
    보고싶은분들이 많이 오셨군요.
    언제든지 올수 있는 곳이 있기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향 소식좀 많이 전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전 아직 뀅 사냥을 못했는데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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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뚱이 2005.01.12 13:40
    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사냥 자세가 부실해
    5마리뿐이라 다시 도전해 오늘 저녁 만찬준비
    해야 되겠읍니다.
    저수밑에 정호오빠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축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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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채홍 2005.01.12 14:38
    송갑석님 아주 재미있습니다.
    32마리 사냥
    길수아우, 양현님 그리고 모든분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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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우 2005.01.12 17:27
    햐~
    우리중촌 게시판이 후끈후끈 하네요
    길수,갑석선배 뒤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리네..하하하
    정호동생은 가끔 인사 나누었는데 잘 지내지?

    혜영이동생이랑(점미라니 더 잘알겠네) 경엽이동생도 이름들을 보고나니
    옛날 추억이 하나 하나 떠오르는구나
    그동안은 서로들 뿔뿔이 흩어져 살아온 탓으로 까마득히 잊고 지내 온 이름들인데..
    인연이란 참 질기고 또,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인간관계의 끈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몇십년을 잊었다가도 이름만 들으면 금방 알아볼 수가 있으니 말이야
    혜영이동생은 동기들 모임사진에서 (이동안이랑 찍은)보았어
    어릴때 얼굴이 아직은 남아 있더구나
    동생 미라에 대해서는 얼마전에 들었는데 저세상에 먼저 갔다고...
    안타깝지만 편안한 세상에서 잘 지낼거야
    모두들 모여서 이런저런 소식 전해가며 살아가자
    동생들아 다시한번 반갑다!!
    이렇게 반가운 이름들을 다시 만나니 새삼 이곳 게시판의에 고마움을 다시 느끼게 된다.
    위에 원정 와 주신 우두에 달그림자형님,동촌 채홍선배님,양현후배님
    고맙습니다.
    그럼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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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갑석 2005.01.13 10:20
    모두들 즐기시니 가슴이 뿌듯하네요
    반가운 이름들도 올라와 있고

    정미 경엽이반갑구나
    하도 오래돼서 가물가물 하지만 생각이나는구나
    정호후배
    금산을 떠난지30년이 넘어서잘모를거야
    길수하고 친구돼고 금중8회 금초44회라네
    1반에 살았고 충호작은집 형이라네
    마채홍선배님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네요
    많이잡으셨네요 전18마리가 최곤데......
    모두들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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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오심 2005.01.13 13:33
    오전에 산에 갔다왔는데 산에는 꿩이 없드만은 여기오니까
    꿩 잔치가 벌어져 부렀네요
    나도 8마리 잡았습니다
    아는 분들과 혜영이 반갑습니다
    혜영아 은희도 꿩 잡아다 저녁에 죽 쑤어 먹으라고 해라
    또 보자
    내일도 화이팅이것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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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호 2005.01.13 20:40
    5반 영호형님이 큰집이시고 명호형님네가 둘째 그리고 갑석이 형네시네요
    이렇게나마 갑석이 형님이 뉘신지 어렴풋이 감을 잡게 해줘 감사드리고요
    춘우형, 길수형, 혜영누나, 경엽이 동생...
    다른 동네 선후배님들도
    화창시절 추억들로
    추위를 이길 수 있는 훈훈하고 따사로운 고향의 정감을 맛보게 해주시여
    참말로 좋네요.
    부귀야 요즘 객장이 바쁜가 보다
    그래도 짬내서 인사좀 하그라
  • ?
    김부귀 2005.01.14 09:09
    갑석이 형님!
    저는 7마리 맟췄습니다...의미있는 숫자가 나와서 더이상 욕심을 안부릴랍니다.
    울 동네 방이 후끈후끈 용광로 같아 좋~습니다...

    우게 선배님,후배님!
    올 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복을 유통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소원 드립니다.

    우게 정호야!
    니 말대로 올 해 증시출발이 후끈후끈 해 바쁜탓도 있었지만
    실은,요 몇일전(1월9일) 새해맞이 거제도 마라톤 대회 풀코스 (42.195km)에 참가
    천신만고 끝에 완주는 했지만,그 휴유증 땀새 비몽사몽을 헤메인 관계로...
    (나에게 있어,천신만고의 과정을 조만간 카페에 글 올리마)
    좋은 주말 되거라....

  • ?
    경숙 2005.01.16 12:47
    정말 다들 넘 재미있네
    갑석이 오래만에 불러 본 이름이구나
    난 우게 막둥이 언니
    갑석이가 우리 마을에 큰 선물을 했네
    길수랑 정호 우리정미 사랑스런내동상막둥이 또부귀 오늘 모처럼 부산에
    눈이 많이 와서 고향 생각도 그림고 하는데 꿩 괜찮구나
    맛있는 요리에 반주도 한잔 어떨까...........
    참 춘호는 정말 인정스럼기도 하지 어른 안부도 잊지않고말야
    그래갑석아 어른들은 안녕하신가 뵙진가 언제인가싶네
    기억이 아득한데 갑석이 동생이 그렇게 많았나
    하무든 반가워니.....

    먼 데서 오신 달그림자님 오래만에 뵙습니다
    새 해는 건강하시고 온 가족 행복 하십시요

    채홍이 친구 잘있는가 오래만이네
    우리동네 놀러왔는데 다행이다 빈 손으르 가지 않아서 말세
    많이 잡아다고 저녁 메뉴 끈낫다...........
    좋은시간 보내게나

    오심이후배 내조카 헤영이 친구인가보네
    우리동네 재미있게 놀다 가겠나

    양현이후배 고맙네
    오해는 꼭 좋은 일만 가득하길..............
  • ?
    송갑석 2005.01.17 12:09
    경숙선배 반갑네
    여기오니 소식듣네
    정말 오랫만에 들어본이름이네
    우리어머니는 4년전 심장판막이수술을...
    아버지는 작년에 후두암 초기에 발견하여 제거하고
    지금은 두분다 꾸준이 정기검진을 받으면서
    무리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계시다네

    부귀후배는
    네가 기억을 더듬어봐도 생각이 잘안나네
    미안하네
  • ?
    장 희 2005.01.26 00:37
    경숙이언니, 춘우오빠, 정호오빠, 길수오빠...
    누구보다 반가운 분이 계시네요.
    갑석이 오빠!
    저를 기억하실른지요. 오빠집 바로윗집에 효영이언니 아래, 그아래 동생입니다.
    인숙언니, 은희 언니. 은하..다들 잘 지내는지요.
    오빠집과 저희집은 울타리 하나있었고, 오빠집 부억 뒷쪽에 큰 구멍이 있어서
    이웃의 정이 쏠쏠히 오갔던 기억이 나네요.
    오빠 얼굴은 기억이 안나지만... 오빠는 잘 알아요.
    부모님도 잘 계시다니 기뻐요.
    어릴때 기억이 많이 납니다. 은화하고 놀던 기억, 은희 언니하고 싸웠던 기억들..
    은하는 우리 한해 후배이고, 은희 언니는 한해 선배예요.
    인숙이 언니하고 효영언니하고 친구고요..
    은하나 은희언니한테 제 이름 대면 기억할려나.....
    보고싶고, 어릴때 기억이 너무많이 나서 눈물날것 같아요.
    구정이 몇일 안남았네요.
    잘 지내시구요, 동생들 소식좀 많이 올려주세요.
    담에 뵈요 ^^
  • ?
    선정호 2005.01.26 08:48
    장희야 반갑다.
    효임이 언니도 잘있겠지!
    언젠가 추석 때 니네 모방에서 놀다가
    뒷 안에 있는 배 서리해서 맛있게 먹었단다.
    울 시골에는 배가 귀한 과일이었는데도
    친구집에 놀려가면 길수 형 어머님과 효임이네 어머님은
    우리에게 가끔 귀한것이라고 주시곤 했지
    어머님들이 좋으셨고 언제나 인자하신분들이었다네
  • ?
    송갑석 2005.01.26 18:08
    장희야 반갑구나
    네가 효임이 바로아랜가 보구나
    그래 너희식구와 우리는 위아래집이라 울타리 하나두고 살았구나
    내집처럼 들락거리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추억이 되었구나
    예전엔 금산가면 너희집에 꼭 들렸는데......
    아버지 어머니가 무척 보고싶구나
    인숙이 은희는 여수에 살고있고 은화는 서울에 산단다
    금산다녀온지 몇년 됐는데 금년엔 한번다녀 올까 생각중이다
    은희한테 설에 만나서 네소식 전하마
    아마 기억하고 있으거다 나도 네가 눈에 선한데.....
    잘살길 바라고 또 보자꾸나.......
  • ?
    송화 2005.01.26 19:55
    안녕하세요
    낮익은 이름과 낮설은 이름 ㅂ반갑습니다
    전 꾸성물에 살고 정호 오빠 옆집이고요
    삼촌도 있고 장희 많이 듣는 이름인데얼글이 생각이 안나네요
    앞으로 자주 들려 글도 올리고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 ?
    부귀 2005.01.27 07:53
    사랑하는 나의 조카 송화구나!
    열심히 사는 모습이 넘 좋아 보인데이...항상 강건하고 평안하기를
    소원 드리마...

    우게! 여러 선배,후배,친구님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 되시길....
  • ?
    장 희 2005.01.27 22:47
    오빠, 언니들 안녕하세요^^
    송화 언니, 언니 얼굴이 눈에 선한데.. 내얼굴이 기억안나다니 섭해라 ㅎㅎㅎ
    언니 글은 항상 보고 있어, 어디서 사남유? 난 부산에 살고 있어.
    여기서 소식들을 들으니 이렇게 좋으네..
    언니 잘 지내고, 시골에도 자주 내려가지?

    갑석이 오빠, 저를 기억하시다니 고마워요.
    이곳이 너무 좋은 공간입니다.
    고향분들을 이렇게 만나뵐수 있다니...
    경호 와이프가 우리 사촌 동생이예요.
    효자언니, 아니 인자언니라고 하면 아실려나?
    인자언니 막내동생이예요.
    구정때 시골 오신다구요? 우리집은 옛날 그집 아니예요.
    샘 옆에 유호집 바로 옆집이죠. 이번에 새로 지은 깨끗한 집이예요.
    오빠 놀러오세요. 엄마 아버지도 반가워하실거예요.
    오셔서 동생들 소식좀 전해주세요
    꼭 오세요!!

    정호오빠!!
    그렇구나, 오빠가 효임이 언니 동창이죠?
    효임이 언니가 학교를 한해 일찍 들어갔었죠.
    언니는 지금 충청도 미리네 성지에 있어요.
    2월달에 '종신선언' 이라는걸 한대요.
    8월달인가..아버지 팔순잔치 때 나왔는데
    자주는 못나온데요.
    언니가 보통사람처럼 결혼해서 산다면 정말
    열심히 잘 살텐데...
    누군가가 언능 데려가버렸어야 하는건데. 그쵸?
    구정이 얼마 안남았네요.
    시골가실거죠? 잘 지내시고, 행복하세요^^
  • ?
    송갑석 2005.01.28 10:26
    송화반갑다
    얼굴은 생각이 안나고 이름만 기억하는구나

    장희야
    너희들은 내동생이나 다름없는데 기억하지
    경호색시가 너희사촌이라는거 알고있다
    결혼식때 나도갔었단다
    너희집도 알고있고
    예전에 집사람이랑 금산갔었을때 너희집 인사차 갔었는데
    네엄마가 귀하고 비싼 참깨도 주셔서 얻어왔는걸.......
    구정때 금산간다는게 아니고 금년중에 다녀올생각이다
    추운날씨에 잘지내고 또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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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2005.01.31 12:54
    저는 최고 31마리입니다.
    열번은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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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 2005.02.03 09:50
    오늘 다섯마리를 놓쳐는데도 30마리 잡았네요.
    오늘은 일진이 좋으려나...
  • ?
    중촌아준마 2005.06.24 19:25
    송갑석님 꿩사냥 날마다 즐기고 있지만 많이 잡아야 겨우 15마리......
    더많이 잡아야 중촌 회관에서 경로잔치를 할것인데...
    아뭏은 날마다 즐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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