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닭처럼 부지런하게 이곳 저곳를 다니는지
가는곳 마다 삼춘이 있어 반갑네요 .
좋은 글들 눈팅만 했는데..
언제나 밝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삼춘 차려노은 막걸리에 포도주 까지 한잔했네요.
아주 맛있게...
밝아오는 을유년..
소원하는거 다이루어 지길 바랄께요.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혜영아!
서울로 이사갔다는 말만 들었는데
친구들끼리 등반 갔던 사진도 보았고
오심이를 통해서 너의 얘기도 들었단다.
잘 살고 있겠지? 요새 은희도 이 곳에서 보이더라
자주 와서 좋은 글 남겨주기바란다.
채홍형!
우리가 여기 아니면 어떻게 만났겠어요
스쳐 지나가면 수인사나 할정도일텐데
형과 많이 얘길 주고 받았다고 생각드네요
계속해서 변치마시고 자주보도록 하십시다.
길수동생 글은 언제나 정감있네
항상 건강하고 새해는 복 많이받고
온 가족 건강하고 행복 해다오.............
정미야
고모다 어떻게 지냈니
이사는 잘했어.
많이 궁금했어는데.......
서울 생활은 잘하겠지 .
조금은 어럽겠지만 우리에게는 가족이 있지않니..
언제나 건강 조심하고 너무 외로워 하지마렴
정미야 뒤돌아 보지말자 .........
아픈만큼 성숙하잖니.
새해는 복많이 받고 행복 해라..............
~경숙고모~
항상 우리 중촌마을 게시판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지켜주시는
길수선배를 비롯한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고맙습니다.
이제 2005년 을유년 닭의 해가 밝았네요
부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는곳 마다 삼춘이 있어 반갑네요 .
좋은 글들 눈팅만 했는데..
언제나 밝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삼춘 차려노은 막걸리에 포도주 까지 한잔했네요.
아주 맛있게...
밝아오는 을유년..
소원하는거 다이루어 지길 바랄께요.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