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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02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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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영 2004.12.30 14:00
    새벽을 여는 닭처럼 부지런하게 이곳 저곳를 다니는지
    가는곳 마다 삼춘이 있어 반갑네요 .
    좋은 글들 눈팅만 했는데..
    언제나 밝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삼춘 차려노은 막걸리에 포도주 까지 한잔했네요.
    아주 맛있게...
    밝아오는 을유년..
    소원하는거 다이루어 지길 바랄께요.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 ?
    마채홍 2004.12.30 14:43
    까페에서 보면 부지런하기는
    길수아우를 따라갈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하시는 일이 다 잘되시길 바라네
    가족들과 함께 모두 건강하시고
  • ?
    박길수 2004.12.30 15:42
    혜영아!
    서울로 이사갔다는 말만 들었는데
    친구들끼리 등반 갔던 사진도 보았고
    오심이를 통해서 너의 얘기도 들었단다.
    잘 살고 있겠지? 요새 은희도 이 곳에서 보이더라
    자주 와서 좋은 글 남겨주기바란다.
    채홍형!
    우리가 여기 아니면 어떻게 만났겠어요
    스쳐 지나가면 수인사나 할정도일텐데
    형과 많이 얘길 주고 받았다고 생각드네요
    계속해서 변치마시고 자주보도록 하십시다.

    두분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혜영 2004.12.30 15:56
    버얼 써들럿네..
    은희랑은 날마다 컴에서 만나요.
    가끔씩 보기도 하고
    오심이 참 속이 깊은 친군 데
    내가 떠나와서 많이 외로울 거예요
    가끔씩 만나서 맛있거 사주시고
    말 벗도 해 주세요...
  • ?
    김은희 2004.12.30 16:49
    혜영아~~~
    아까 뭐하니 했을때 길수오빠 글보고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들어왔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도 있고 소식도 알수가
    있어 좋구나.
    심심할때 친정으로 놀러와야겠다...ㅎㅎㅎ
    그리고 내년에는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길수오빠야!~~
    오늘도 고향소식이 궁금해서 들어왔당께
    눈팅이만 하고 갈까하다가 흔적이라도 남겨야
    알수 있을거 같아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 ?
    혜영 2004.12.30 19:50
    희야!~~
    너 쪽에서 날 열심히 찿드만 여기 와 부런냐.
    기분은 좀 up되었냐.
    국이한테 보낼려던 답 열심히 썻드만
    다 날아가 버렸다.
    너도 2005년엔 건강하고
    부자 되길 .......
  • ?
    경숙 2005.01.01 02:35
    길수동생 글은 언제나 정감있네
    항상 건강하고 새해는 복 많이받고
    온 가족 건강하고 행복 해다오.............


    정미야
    고모다 어떻게 지냈니
    이사는 잘했어.
    많이 궁금했어는데.......
    서울 생활은 잘하겠지 .
    조금은 어럽겠지만 우리에게는 가족이 있지않니..
    언제나 건강 조심하고 너무 외로워 하지마렴
    정미야 뒤돌아 보지말자 .........
    아픈만큼 성숙하잖니.
    새해는 복많이 받고 행복 해라..............
    ~경숙고모~
  • ?
    춘우 2005.01.01 08:24
    항상 우리 중촌마을 게시판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지켜주시는
    길수선배를 비롯한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고맙습니다.
    이제 2005년 을유년 닭의 해가 밝았네요
    부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혜영 2005.01.03 09:12
    고모!
    반갑다.~아
    이사 온 후로 연락이 안됐어
    전화가 바 꼈나봐.
    지난번 춘우 선배 꼬리글에 메모 남겻는데
    보지 못했나봐.
    고모 !
    여기 에다 전화 번호 남긴다.
    02-2061-7799

    춘우 선배 반갑네...
    좋은 글 눈팅 하고 있네요.



    우리 중촌카페를 찾는 선배님, 후배님, 그외 모든 분들
    밝아오는 을유년에는
    새벽을 여는 닭처럼 부지런하시여
    소원하시는 모든것 다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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