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13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때문에 ... 실패한 사업때문에 ... 실패한 시험때문에 ...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잘못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상대는 오히려 할 말이 없어진다. 상대의 비난을 받아 들이는 동시에 상대를 제일 뛰어 나다고 치켜세우라. 상대는 무언가 대답해 주고 품위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비난하던 말도 거두게 된다. 개미가 자기 집이 무너진 것 을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화를 내거나 실망한 것이 아닌 집 지을 재료들을 다시 모으는 일이다. ♬배경음악:when a child is born ♬


      중촌 향우 선후배님!
      "태풍 3호 에위니아" 북상 중이랍니다,
      "비 설거지 하는 마음으로 피해가 없도록 미리 미리 주의를 해야 되겠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07
110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2 김채훈 2006.07.11 1612
109 아름다운 미소는 김채훈 2006.07.10 1365
» 눈물 보다 아름다운 것 김채훈 2006.07.10 1383
107 "줄탁동시" 김채훈 2006.07.08 1360
106 너는 너를 얼마짜리로 생각 하느냐? 3 김채훈 2006.07.07 1641
105 지혜 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김채훈 2006.07.07 1384
104 계곡 폭포 3 김채훈 2006.07.03 1628
103 마음에 햐기 와 인품에 향기 5 김채훈 2006.07.01 1941
102 경험주의자가 되라, 3 김 채 훈 2006.06.30 1599
101 화사한 꽃들과 함께 새겨본 三十言 1 김채훈 2006.06.29 1432
100 올 바캉스 가고 싶은 곳 모아 놓았읍니다. 김채훈 2006.06.29 1853
99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읍니다 1 김채훈 2006.06.28 1395
98 돈으로 살수 없는 것 김채훈 2006.06.27 1400
97 삶! 삶! 삶! 3 김 채 훈 2006.06.26 1414
96 99*88*2*3*4 3 김 채 훈 2006.06.26 1469
95 "사랑" 한다는 말과 "이해" 한다는말 1 김채훈 2006.06.23 1436
94 불행이 없는 집 1 김채훈 2006.06.21 1440
93 사랑 과 믿음 그리고 행복 김채훈 2006.06.20 1375
92 재경 중촌 향우회 사진 1 향우회 2006.06.17 1692
91 재경 중촌 향우회 사진 1 향우회 2006.06.17 1394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