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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7.03 10:54

계곡 폭포

조회 수 162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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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마스카니


 

           중촌 향우 선후배님!

          시원스런 폭포 감상 하시는 것도 피서법이 않일런지요.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 입니다.

         선후배님 가정에 항상 웃음가득 하시고,

          하시는 일 익어가는 청포도송이 같이 행운이 주저리 주저리,

          그리고 알알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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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학식 2006.07.06 21:24
    형님 안녕하십니까?
    송희 따라서 재미나는 형님 글을 많이 봤습니다.
    좋은 그림도 멋있게 잘 올리시고  부러워하며 보고 있습니다.
    진즉 덧글 올리려다 늦고 말았네요.
    형님 덕분에 시원한 폭포 밑에서 피서 잘하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형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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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훈 2006.07.07 01:04
    최서방 !
    한 3일 바빠서 결석을 하여 밤 늦게 방문을 했더니....
    참으로 반가우신 분이 방문을 하였네그러.
    한 20여일 고생이 많았겠네 그러. 유라 어머니를 통해서 뒤 늦게 알았네.
    다행히도 결과가 좋아서 출근 잘하고 있다고해서 그이상 반가운 일이 없네그러.
    건강 관리 잘 하시게 건강을 잃어 버리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다네.
    아무쪼록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게.
    시간이 나는데로 부락 카페에들러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고향 선후배들과
    나누다 보면 그시간 만큼은 언제나 고향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 같아 너무나 좋은 시간이다네.
    최서방! 시간이 나시는 데로 종종 들러 주시게.
    최서방를 위해서 더좋은 글,더 좋은 음악을 준비 하도록 하겠네.
    가정에 항상 웃음 가득 하시고,하시는 일 행운이 있기를 비네.
    유라네 동생 최서방 건강 잘 챙겨 드려라.
    될수 있으면 酒선생을 멀리 하도록 하심이 좋을 것 같구나.
    최서방! 오늘 밤도 좋은 꿈 꾸시게.......
    유라네 동생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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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송화 2006.07.07 17:58
    무더운 여름
     힘든 하루였는데 시원하게 열를 식히고 갑니다
     아름다운글   그림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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