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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8.23 10:54

꿩사냥

조회 수 203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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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회관 준공식" 행사에,
        마을 향우님들의 뜻 있고, 소중한 성의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보면서,
        향우님! 모두가 참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어
        주시기를 빌어 봅니다"



  

잠시 사냥이나 즐겨보세요. 마우스를 꿩에게..
       (꿩사냥은 송갑석 향우께서 본 site에 올러 놓은 것인데 뒤로 밀러있어
                     앞으로 옮겨 놓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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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훈 2006.08.23 11:10
    마을 제수씨!
    꿩 사냥을 많이 하셔서 이번 "마을 회관 준공식 " 행사에 푸짐한 안주거리와 먹거리가 되였으면 합니다 .
    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하고자 하는 일들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
    김 채 훈 2006.08.23 11:22
    갑석이 동생!
    요즈음은 어떻게 지내신가?
    참으로 많은 세월이 흘러 기억이나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 그러.
    나는 송훈이兄 채훈이네.
    한 동안은 동생께서 본 부락 카페의 단골 손님이셨는데도 .........궁금하네 .
    시간이 나는 데로 본 부락 카페에 들러 주시기 바라네 .
  • ?
    송갑석 2006.08.24 21:34

    채훈형님!
    정말 오랫만입니다.고향떠난지 몇십년인데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들어와 눈팅만 하고 가곤합니다.항상 좋은글 잘 읽고 간곤 합니다.
    저는 동훈이랑 친구라서 형님을 잘 기억합니다.동훈이는 동네친구들과 모임을 갖고 있어서
    간혹 만나고 합니다 .동네를 위해 열심히 불밝히신 자주 못와서 죄송합니다.
    오랫만에 꿩 사냥을 해서인지 오늘은 몇 마리 못잡았네요.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뵐께요.
  • ?
    김채훈 2006.08.25 10:49
    갑석이 동생!
    여수에서 부모님 모시고 생활하고 계신다고 소식은 들었네.
    부모님 근항은 어떠시며,건강하신지 궁금하네.
    자네하고의 이런 만남은 근 40년이란 세월이 흘러가 버렸구만.
    내도 근30여년 직장 생활만 하다보니  어언 60고개를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무상한 세월이구만 ....
    그래도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네.
    사람은 주위에 지탄 받지않고 자기 삶에 충실이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네.
    부모님께도 안부 전하여 주시고 ,동생 가정에 항상 평안 하시고,뜻 하시는 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비면서.
    시간이 나는 데로 만나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나 나누었으면 하네.
    갑석이 동생의 건투를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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