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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06.02 15:29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한다.
조회 수 149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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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아준마 2006.06.02 21:50문철이네 시숙님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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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우 2006.06.03 07:57채훈형님!
좋은 그림과 글... 언제 이렇게 배워두셨는지
태그 다루시는 솜씨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최근 형님의 향우님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글과 게시판 활동을 보면서 저 또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언제나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저희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주시고
중촌 향우회의 활성화를 위해 손수 앞장서서 이끌어주시는 형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우리 중촌향우회 모임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모임날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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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훈 2006.06.03 10:50마을 제수씨!
이렇게 만나보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마을 제수씨가 많다보니 (제가 나이가 좀 많아서)무척이나 궁금 합니다 .
열심히 그리고 아름답게 생활 하십시요. 언젠가는 만나 뵙 때가 있겠지요.
혹시 이번 양재동 시민 의 숲에 만나 뵙수가 있지를 않나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춘우동생!
모임 준비하니라고 수고가 많네그러.
이번 집행부는 예전의 다른 집행부 보다 잘 하고 있어 기대가 사믓 크다네.
이번 모임이 재경중촌 향우회가 진일보 되어 명실공히 타부락의 모범이 될거라고 생각 되어 기네.
6월11일 모임 때까지 제일많은 수고를 하여야 할 총무님이 아닌가?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어지네.
춘우동생 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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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술 2006.06.11 17:03아침에 무척 걱정이 많았는데 하늘도 우리중촌 식구들 만남을 축복하듯이
점차 날씨가 좋았어 정말 좋은 만남이였지요?
집행부 모두 고생 많았고 오신 형님들 아우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였네요
모두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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