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김 채 훈2006.05.29 13:29
병옥이 동생! 광주에 근무하시다가 서울에 오시게 된 것을 제수씨께서 제일 좋아 하시겠네.. 주말 부부 신세도 면하게 되고 ,애들도 좋아할거고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네. 뒤늦게 부락 카페에 들렸더니 이렇게 까지....... 정말이지 더 일찍이 활동을 해야 하는데 미안하게 되였네. 시간이 나는 데로 카페에 자주 들러 보려고 하니"중촌카페" 선배로서 이 후배 신경 좀 써 주시구려 햇병아리라네. 계절의 여왕 5월도 다 가고 ,신록이 우거진 6월 초여름의 문턱이 며칠 남지를 안았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6월11일 양재 숲에서 만나 보기로 하세.
광주에 근무하시다가 서울에 오시게 된 것을 제수씨께서 제일 좋아 하시겠네..
주말 부부 신세도 면하게 되고 ,애들도 좋아할거고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네.
뒤늦게 부락 카페에 들렸더니 이렇게 까지.......
정말이지 더 일찍이 활동을 해야 하는데 미안하게 되였네.
시간이 나는 데로 카페에 자주 들러 보려고 하니"중촌카페" 선배로서 이 후배 신경 좀 써 주시구려 햇병아리라네.
계절의 여왕 5월도 다 가고 ,신록이 우거진 6월 초여름의 문턱이 며칠 남지를 안았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6월11일 양재 숲에서 만나 보기로 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