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망내 금산의 한 가운데 중촌
반가운 춘우형, 현규 할아범
그리고 오늘 연락이된 길수 형
병종이는 성남에만 있어서 인가 소식이 없네
우리 동네 선배님들(아저씨, 삼촌, 형님, 누나) 그리고 동생들도 많이 와서
살아가는 애기들을 들려주고
선후배가 서로 안부를 묻고
살아가는 애기들을 나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주 글도 올리고 만납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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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절이도 해전 18 | 김병옥 | 2005.05.03 | 26807 |
450 |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 하다고 말한다 | 김채훈 | 2007.01.04 | 1525 |
449 | 흥양예술단 창립공연 안내 | 김월용 | 2007.08.16 | 1848 |
448 | 후민 "김자현 "화백의 전시회장을 다녀 와서........ | 큰망내 | 2009.03.04 | 3019 |
447 | 황산의 비경(1) | 큰망내 | 2010.05.25 | 3054 |
446 | 황산의 비경 (2) | 큰망내 | 2010.05.25 | 2446 |
445 | 환상 의 불꽃 축제 | 큰망내 | 2010.05.24 | 2238 |
444 | 화사한 봄의 풍경/분재 전시회/봄의 향연 | 큰망내 | 2009.02.17 | 2176 |
443 | 화사한 꽃들과 함께 새겨본 三十言 1 | 김채훈 | 2006.06.29 | 1432 |
442 | 형호친구 | 김장언 | 2008.05.04 | 2102 |
» | 형아, 아씨, 친구들아 모이자 3 | 선정호 | 2003.10.30 | 2699 |
440 | 향우회 참석 1 | BOSS | 2012.05.19 | 4154 |
439 | 향우회 정기총회 | 이 솔 | 2009.11.17 | 2589 |
438 | 향우 선배님 후배님께 | 김만철 | 2012.12.25 | 4333 |
437 | 향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으면 2 | 김채훈 | 2006.05.24 | 1476 |
436 | 행복한 가정이란 2 | 김채훈 | 2006.10.23 | 1582 |
435 |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진귀한 분재 감상하십시요. | 큰망내 | 2009.02.16 | 2016 |
434 | 행복을 전하는 말 3 | 박의남 | 2004.10.30 | 1942 |
433 | 행복을 전하는 글 | 김채훈 | 2006.11.06 | 1469 |
432 | 행복을 이끄는 부부 수칙(남편 편) 2 | 김채훈 | 2006.08.01 | 1638 |
431 | 행복을 이끄는 부부 수칙 (아내편) | 김채훈 | 2006.08.01 | 1488 |
열심히 해라. 얻는 게 있겠지.
오늘도 교보 갔는데 꼭 까먹네. 니한테 연락한다는걸...
올해 안에는 꼭 한 번 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