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기자2007.03.20 13:37
먼저 끝 까지 일정리을 지키고 계시는 마을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일정리을 지키고 계시는 분들이 안계섰다면 이번처럼 그런 줄거운 자리를
같이 동참할 수가  없어 을것입니다
30십년 전에 네가 살았던 그곳 정말 가보고 십었습니다
친정 식구들이 다서울로 이사을 오셨기에  자주 갈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그한을 풀어습니다
동네 어르신들이 너무도 많이 늙으셨서 서로들 몰라보고 누구냐고 물어을떼
이제는 기회만 되면 자주 와야 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에 고향에 못가신 향우회 가족 여러분 다음에는 또 이런 잔치가
있을떼는꼭 같이 갑시다
그리고 우리을 그토록 반갑게 맞이해주신 마을분들 또같이 가신분들
못가시고 먼데서 지원해주신 분들 특이 네 친구들 많이 참석해주고
재미있게 놀아주워서 정말로 정말로 갑사합니다
꼭 부자되시고 다들 건강하시여 또만납시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