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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양현2005.01.01 01:10
꼬마야,
너는 벌써 새해인지 한시간이나 지났구나.
여그는 아직 11시간을 더 기둘려야 한다.
그람 새해다.
다들 벌써 타임 스퀘어 간다는디 우리 가족은 안가기로 했다.
너무 복잡해서원....

냇찌게의 김윤환이 빠진 거 갔다.
윤환이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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