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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꼬마2004.12.31 23:24
고향의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내내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양현아 답글 줬느데 내 답글이 늦었구나
조금 있으면 새해구나
친구도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되길 바랄께

우리 일정친구들
다들 보고싶다 우리같이 불러볼래?
아랫동에 춘경아! 미라야! 미리야! 천민아!
냇찟께에 동희야! 선자야 ! 애자야! 휴~~숨차
그담 웃동네,
수남아! 남수야! 체욱아! 귀순아! 영진아!
이번엔, 모가리골 영기야 ! 평주야! 금엽아!
맞다, 수경이 수경아! 선희야!
빼먹은 친구없냐? 있으면 양현이 너가 혼자 불러봐
목아파서 못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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