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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양현2004.12.31 04:54
꼬마야,
생각났다.
너 울 감나무 밑에서 놀았구나.
기억난다. 니네들 그 나무 밑에서 논거.

그 때는 울타리를 지푸라기를 산나꾸로 짜서 만들었는데
그 키가 나보다 작아 내가 우로 넘어다 보면 아래가 보였다.

그리고 그 감나무 내가 많아 올라타고 그래서
"재장구지다"라는 소리를 듣곤 했는디....

그래 마저... 그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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