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우2006.08.29 23:38
허벌나게 오랫만에 들어보네 그랴. 옛날엔 18번이었는디 영 새삼스럽네. 두상아! 중학교때로 돌아간것 같어. 왜냐고? 아마 그때쯤 이 노래가 나오지 않았나 싶으이.
옛날엔 18번이었는디
영 새삼스럽네.
두상아!
중학교때로 돌아간것 같어.
왜냐고?
아마 그때쯤 이 노래가 나오지 않았나 싶으이.
일정리 마을에 계시는 어르신들
그리고 각처에 계시는 여러 향우님들
행복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