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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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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동네 이재식씨가 뇌출혈로 입원도중
 
오늘 새벽에 운명하였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평촌 한림대병원 장례식장

                        ▷◁ 발     인 : 2009년 6월 26일 오전

                        ▷◁ 장     지 : 경기도

                        ▷◁ 연 락 처 : 이재윤(011-9720-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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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재여향우 2009.06.24 09: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에게도 아픈마음으로 위로와 조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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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촌마을 2009.06.24 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에게도 마음의 평안과 위로들 전합니다.
  • ?
    기수 2009.06.24 1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소서
    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을 보냅니다
  • ?
    강철현 2009.06.24 18: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부디 편안한 곳에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소서
    유가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 ?
    이정윤 2009.06.24 19: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위도 돌아볼줄 아는 좋은 동생이었는데.....
    유가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 ?
    기우 2009.06.24 21:07
    참으로 통곡을 할 일입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길 빌며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
    김기자 2009.06.25 00:22
    일정부락을 위해 많이 힘쓰고 노력한  정말 좋은 동생이여 편안하고 좋은곳으로
    부디 극락 왕생하기을 두손모아 빕니다
    유가족에게도 많은 위로을 드립니다
  • ?
    김향숙 2009.06.26 10:18
    그먼길을 어째갈려고  가도가도  끗없는 그길을 어째가십니까
    생전에 한번 지나는길에 본적이있습니다 딱한번이지요
    자상하고 마음이아주곱게곱게 착하게보였지요
    처음보는나에게 웃으시면 인사을했지요 
    그때가 참많이 기억에남습니다
    그런대 그렇게착한사람을 데리고가시다니
    참으로안타깝고 아까워서 어째할꼬 
    이분은 외이렇게 아까운지 좋은곳으로가시어
    사랑하는가족들도 많이보살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
    김창선 2009.06.26 20:48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조의를 표합니다.

         고인이 젊으신것같은대 누구의 동생 아니면
           어느분의 자제되시는 분인지?
  • ?
    최수용 2009.06.27 13:21
        재주. 동생아!

    갑작스런 비보를 전해듣고 거짓이길 바라며
     황급히 찿아 같건만 맞아주는건 동생에 영전사진..........

    말문이 막혀 멍하니 한참를 바라 볼수 밝에 없었던
     영전 사진에 얼굴........내 머리 속이 백지장이 되어 버린 느낌......

    슬픔에 젖어 문상객를 맞이하고 있는 두 남매와 망연 자실
     고개를 떨구고 맞아주는 재수씨에게 조의만 표할뿐..........

    대답은 없어도 다시 한번 불러 보련다!
     재주 .동생아~~~~
      모든 시름 내버리고 잘가거라.....동상아~~~~
       부디. 비겁고 힘든짐 헐헐 털어 버리고 편히 영면 하시길.......

    이승에서 형이 두손모아 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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