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치마을 고향 선후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모든 출향인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곳 고향을 지키고 있는 내치마을 모든분들도 모두 건강히 잘 있습니다.
그동안 마을분들과 여러분들의 열과 성의로 아름답고 포근한 마을 쉼터가 세워져 지금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만,
여러가지로 어려운점이 많아서 이렇게 내치마을 향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리 내치마을 쉼터는 말 그대로 마을분들의 유일한 쉼터이자 명실공히 화합의 장소가 되고있습니다.
마을의 모든분들이 모여서 서로 의견교환도 하고 테레비젼도 보고 노래도 하고 음악도 듣고 밥도 같이 먹고 맛있는것이 있으면 모두 모여서 나눠먹고 정말로 대한민국 어디다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그런 쉼터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태여나고 이곳에서 자라서 이곳에 뼈를 묻을수 있다는것이 정말로 자랑스럽고 그리고 행복 하답니다.
향우 여러분들도 기회가 있어서 한번 와서 보시면 정말로 좋다고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이 쉼터는 마을분들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쉼터이기도 합니다.
언제라도 여러분들이 찾아주신다면 마을 모든분들이 대 환영할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쉼터를 운영을 할려고 하다보니까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시골에 계신분들이 다 나이가 들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이고 경제 사정이 열악한지라 쉼터를 운영해 나가는데 힘이 듭니다.
그동안 쉼터를 세우는데 내치마을 향우 여러분들의 십시일반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터라 정말 염치는 없지만
고향을 지키는 부모 형제를 생각하는 맘으로 사랑하는 향우 여러분들의 쉼터 운영에 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운영에 관한 좋은 의견들이 있으면 많이들 올려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2007년 한해동안 마을 쉼터를 세우기 위해서 불철주야 동분서주 하신 선재서 전 반장님께 박수와 함께 정말로 수고하셨다는 격려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올해2008년도 내치마을 반 심부름꾼을 맡은 강 이만 입니다. 올 한해도 마을분들과 쉼터 운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으며 더욱더 단합된 마을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모든 출향인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곳 고향을 지키고 있는 내치마을 모든분들도 모두 건강히 잘 있습니다.
그동안 마을분들과 여러분들의 열과 성의로 아름답고 포근한 마을 쉼터가 세워져 지금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만,
여러가지로 어려운점이 많아서 이렇게 내치마을 향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리 내치마을 쉼터는 말 그대로 마을분들의 유일한 쉼터이자 명실공히 화합의 장소가 되고있습니다.
마을의 모든분들이 모여서 서로 의견교환도 하고 테레비젼도 보고 노래도 하고 음악도 듣고 밥도 같이 먹고 맛있는것이 있으면 모두 모여서 나눠먹고 정말로 대한민국 어디다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그런 쉼터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태여나고 이곳에서 자라서 이곳에 뼈를 묻을수 있다는것이 정말로 자랑스럽고 그리고 행복 하답니다.
향우 여러분들도 기회가 있어서 한번 와서 보시면 정말로 좋다고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이 쉼터는 마을분들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쉼터이기도 합니다.
언제라도 여러분들이 찾아주신다면 마을 모든분들이 대 환영할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쉼터를 운영을 할려고 하다보니까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시골에 계신분들이 다 나이가 들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이고 경제 사정이 열악한지라 쉼터를 운영해 나가는데 힘이 듭니다.
그동안 쉼터를 세우는데 내치마을 향우 여러분들의 십시일반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터라 정말 염치는 없지만
고향을 지키는 부모 형제를 생각하는 맘으로 사랑하는 향우 여러분들의 쉼터 운영에 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운영에 관한 좋은 의견들이 있으면 많이들 올려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2007년 한해동안 마을 쉼터를 세우기 위해서 불철주야 동분서주 하신 선재서 전 반장님께 박수와 함께 정말로 수고하셨다는 격려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올해2008년도 내치마을 반 심부름꾼을 맡은 강 이만 입니다. 올 한해도 마을분들과 쉼터 운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으며 더욱더 단합된 마을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뢰없는 일이고 또한 소중한일을 해놨던 선재서형님을 비롯해 반민여러분 수고많으셨읍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해놨는데 유정에 미를 거둘수 있게 되야한진데 걱정도 있더군요
마음과 뜻을 모으면 되리라 믿고 상생할수있는 우리모두가 잘될거라 믿읍니다
좋은 토론장 지속되길 기원하며 마을 어른들에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